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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흥구 (2007년 07월 26일 12시 25분 33초) |
평안하신지요?
뵈온지가 멀써 약 2달이 되는군요.
큰빛 교회에서 '구약의 파노라마'와 '신약의 파노라마'로 섬길 때 열심히 참석해 주시고 귀기울여 주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.
두 분을 보면 7개월이 된 신자라고 생각할 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. 말씀을 사모하시는 것이나, 기타로 찬양팀에서 수고하시는 것을 보면 아마도 10년은 넘게 착실하게 신앙 생활을 하신 분으로 보기에 족합니다.
송 명화 자매님은 바로 전날에 배운 '신약의 파노라마' 모션을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. 저의 남은 삶에서 구약이나 신약의 파노라마를 강의 할 때 강사와 함께 나와서 모션을 하신 분으로는 유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두 분이 지금처럼 앞으로도 주 안에서 계속 성숙한 신앙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
저는 이곳에 도착해서 정리를 끝내고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, 저의 일생에 가장 귀한 사역이 될 것으로 믿고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자 합니다. '건강한 교회'를 이루어갈 '건강한 일꾼'들을 세우는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,
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안녕히 계십시오.
주 안에서
함께 섬기는 종, 이 흥구 올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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